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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상습침수지역인 북면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80억 전액 국비 반영 환영”
- 문진석 의원 “이번 성과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 이뤄낸 쾌거 … 사업이 속도 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것” -
기사입력  2026/01/30 [14:23]   이선희 기자

 

      문진석 국회의원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은 상습 침수지역은 천안 동남구 북면 은지리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은지상동지구는 병천천의 수위가 상승할 때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오이멜론딸기 등 시설원예 사업의 피해가 우려돼왔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시민들과 정부지자체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 배수개선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히 사업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해왔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가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등 정부와 문진석 의원이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정부는 129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에 은지상동지구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80억 원(추정사업비)의 국비를 투입해 2030년까지 배수문 1개소, 배수로 3.3km를 공사할 예정이며, 수혜 면적은 50 Ha로 추정된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 이뤄낸 쾌거라며 북면 시민들께서 지속해서 불편을 겪어왔던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농식품부, 천안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시민들께서 주시는 의견도 사업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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