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홍태)는 1월 한 달간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한 종합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출입 사전 인증시스템 도입 여부 ▵ 경비업체 가입 여부 ▵ CCTV 설치 여부 ▵키오스크 잠금장치 견고성 여부 등 세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 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경비업체 가입, 키오스크 시설물 보강, 자동음성안내기 및 지능형 CCTV 설치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를 업주에게 적극 권고하여 자위방범체계를 구축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경찰서는 점포 내 키오스크 주위에 부착하는 ‘경찰집중순찰구역’ 홍보전단 스티커를 제작·배포하고 무인점포 주변 범죄 다발 시간대를 고려한 112 탄력순찰을 지정하는 등 가시적 활동을 강화한다. 그리고 무인점포 내 청소년 범행이 우려되는 만큼 범죄예방교육을 병행하고 무인점포 업주대상 핫라인을 구축하여 최근사례를 통한 범죄예방법을 지속 홍보한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아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경찰활동을 강화하여 주민체감안전도를 높이고, 각종 범죄와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다하겠다. 아울러무인점포 업주분들도 범죄예방활동에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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