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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예방 조명등 설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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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천안시새마을회(회장 송경석)는 13일 천안시서북구 성거읍에서 실버카·농기계 20대를 대상으로 농촌지역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뒷바퀴 조명등 설치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의 일환으로 천안서북경찰서·천안시새마을회를비롯하여 천안시청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뒷바퀴 조명등 설치 활동은 야간 시간대 차량 뒷바퀴에 LED 조명등을 장착하여후방 차량의 시야 확보를 돕는 것으로 일반 차량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후방 등화장치가 미흡한 실버카·농기계에 집중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에 실버카, 농기계가 일반 차량과 혼재하여 통행하는 경우가 빈번한 농촌지역에서 이번 조명등 설치 활동이 후방 추돌과 보행자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익천안서북경찰서장은‘농기계는 등화장치가 미흡하여 야간시간대 시인성 확보가 사망사고 예방으로 직결될 수 있다’며 ‘LED 조명등이 어르신 분들의 생명을 살리는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천안시새마을회 송경석 회장은 ‘작은 빛이지만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천안서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의실버카·농기계 뒷바퀴 조명등을 확대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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