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6일(화) 오전 11시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고 아산시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온양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박종인 아산소방서장과 이규황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장, 유창환 육군3585부대2대대장, 오치석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법인회원, 수강생 등 아산시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내빈 인사, 초청공연, 떡케익 절단식 및 건배제의,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각 기관․단체장 및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붉은 말은 서양에서 힘과 권력 자유와 지혜를 상징하였고 동양에서는 지혜, 신성함, 힘, 생명력을 상징하는 길상의 동물로 여겼다고 하였으며, 2026년을 有志竟成(유지경성)-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사자성어로 정하여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정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신년사를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으며, KTX천안아산역 일대 광역 복합환승센터 추진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어어가고,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기지,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말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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