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이종길) 신창파출소는 12월 23일 화요일 오전10시, 신창면 서부북로 610소재에 있는 신청사에서 개축식을 가졌다.
이날 개축식에는 이종길 경찰서장을 비롯해 김범수 아산 부시장,홍성표시의회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각 협력단체 및 지역 기관장, 신창면 자율방범대 및 이장단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신창 파출소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축한 신창파출소는 대지면적 약 300평,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공간과 근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치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신창 파출소는 관할 면적 122.22㎢로, 신창면·도고면·선장면 등 3개의 면을 행정 관할하며 신창과 도고선장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파출소 개축에 기여한대산건설과, 신창면 이장단 협의회장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종길 아산경찰서장은 “새롭게 단장한 신창 파출소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치안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아산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 파출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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