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최종편집 2026.03.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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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전경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관련하여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 중임을 밝혔다.
충남경찰청은김상훈형사기동대장을팀장으로경찰관 40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수사팀은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을 중심으로 안전사고전담팀, 과학수사계, 디지털증거분석계 등 충남경찰청 소속 수사관 40명으로 편성되었다.
태안화력발전본부, 한국KPS, 한국파워O&M 관계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증거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적법절차에 따른 강제수사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고원인과 안전관리의 책임을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 2일 14:27경 태안화력발전소한전KPS기계정비동에서 한국파워O&M 소속 근로자가 선반으로 펌프 밸브 조절 핸들을 가공하던중 발생하였다.
/ 이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