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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면 산란기 불법어업 자체 단속 추진
- 쏘가리 포획·채취 금지 기간 이달 30일까지 중점 단속 -
기사입력  2021/06/03 [11:00]   김동관 기자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쏘가리 금어기유어질서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란기 불법 어로행위 자체 단속을 실시한다.

 

금어 기간 내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금어기 외의 기간에도 쏘가리 체장이 18cm 이하인 경우 포획하면 처벌 대상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투망·작살 등의 불법 어로행위를 하는지 면밀히 단속한다.

 

적발 시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오는 7~9월경에는 쏘가리 26000여 마리, 동자개 8만여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보호와 내수면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지역주민이 연계해 불법어로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올해 수산자원 증식과 내수면 어업환경 활성화를 위해 대청호에 뱀장어 6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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