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대전광역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관리 부실 사업장 7곳 적발
- 비산먼지 미신고 및 억제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 형사처벌 -
기사입력  2021/05/10 [11:01]   김동관 기자

 

     비산먼지 발생 현장 모습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봄철에 대규모 건설 사업장과 생활주변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하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올해 대전지역에 6일에 걸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및 코로나19를 틈탄 비산먼지 관리 부실 사업장이 증가할 것이라는예상 하에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이루어졌다.

 

단속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4,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해 온 3곳이 이번에 적발됐.

 

주요 위반 사례로 업체는 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 사업장 부지 내 약 30,000가량의 토사를 수개월간 보관하면서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업체는 하천에 나무식재를 위한 공사를 위해 수송차량으로 토사를운반하면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이동식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로에 토사를 그대로 유출하였다.

또한, 업체는 소나무, 꽃잔디 식재 등 3ha 규모의 대형 조경공사를한달간 진행하면서 관할구청에 신고를 하지 아니하였고,

 

5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균열보수 및 재도장을 위해 입주자대표와 계약한 업체도아파트 건물외벽 야외도장을 진행하면서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구청에 통보하여 조치이행명령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사현장 등에서 위법행위가 감소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사업주의 비산먼지 관리에 대한 심각성의 결여에서 나타난다"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주의보 경보가 발령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확보를 위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관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