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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 지도점검
- 전문가 합동,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 -
기사입력  2021/06/07 [09:38]   이선희 기자

 

    대전광역시청 전경


대전시
(정책기획관)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위하여 현재 시공 중인 교량, 도로, ·하수도, 건축공사 등에 대한시공실태 지도점검을 8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10인과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공사비 50억 이상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시설 및 공사현장 주변 안전관리 구조물 시공상태 주요 자재 관리 비산 먼지 등 환경관리 상태 등 공사장 안전·품질·환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우기 철을 앞두고 공사장 주변 배수로 정비상태 등 수방 대책도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해 16개 건설공사 현장을 지도 점검하여 총 52건에 대한지적사항을 시정조치 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의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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