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평생학습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강좌는 총 134개, 2,113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생성형 AI와 코딩 등 디지털 신기술 관련 강좌를 대폭 확대 편성했다.
시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AI 영화와 함께하는 시네마테라피’, ‘생성형AI 기반 스마트워커’ 등 32개 강좌(340명)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직장인과 배려계층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실생활에서 체감하도록 돕는 ‘AI 온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한다.
두정평생학습관은 ‘ChatGPT 기본·심화’, ‘코딩&파이썬’, ‘숏폼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강좌를 중심으로 37개 강좌, 580명이 참여하게 된다.
성정평생학습관은 ‘시니어컴퓨터교실’, ‘컴퓨터활용능력(2급)’ 등 정보화 강좌와 함께 떡제조기능사·제과제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연계 강좌를 포함해 65개 강좌 1,193명 규모로 운영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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