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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시민 대상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정부24 비대면 참여 가능…12월 14일까지 실시 -
기사입력  2026/07/27 [09:30]   이종인 기자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보물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자 1214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720일부터 97일까지 정부24 앱 사실조사 메뉴에 접속해 본인확인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조사는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참여해야 하며, 이때 세대별 1인이 대표로 해당 세대 전체에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98일부터 119일까지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사망 의심자 포함 세대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해당 세대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이 실제와 달라 직권조치 대상이 되는 시민이 127일까지 실제 거주지로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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