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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현장지휘본부 도상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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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7월 15일 시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현장지휘본부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축제장 내 드론을 이용한 폭발 및 화학물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충남경찰청, 국정원 충남지부, 충남도청, 제32보병사단, 소방본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동대응, 현장 통제, 인명구조, 화생방 대응 및 기관별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상황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별 대응방안 등 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역량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을 주관한 충남경찰청 손창현 공공안전부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 실시해 어떠한 테러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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