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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오는 14일부터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
- 시설물·수질 점검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
기사입력  2026/07/08 [09:28]   김동관 기자

       종합운동장 광장 바닥분수 전경

 

천안도시공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종합운동장 바닥분수를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내달 30일까지 오후 12·1·6·7시 하루 450~ 60분간 운영되며,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일정은 기상 여건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주마다 수질검사를 진행해 검사 결과를 게시하는 등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분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및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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