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천안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기수 천안시장 “사립작은도서관 행정 체계 개편…지원 확대”
- 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현장 건의 수렴…종합 대책 수립 기틀 마련 -
- 8~9월부터 공공도서관 상시 운영 -
기사입력  2026/07/07 [15:55]   이선희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 사립 작은도서관 관계자 간담회 모습

 

장기수 천안시장은 7일 시청 집무실에서 사립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 체계 개편과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늘숲도서관, 성성푸른도서관, 꿈자라 작은도서관, 천안 시티자이 꿈빛도서관 등 천안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연합회 측은 보조금 내 물품 구입비 항목 재신설, 독서문화 프로그램비 증액을 건의했다. 아울러 우수 작은도서관 시장 표창 부활과 공동택지 지구 내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지자체 컨설팅 지원 등도 제안했다.

 

또한 담당 직원의 업무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전문 인력의 장기 근무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간담회 모습


장 시장은 현장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며, 제시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이달 예정된 조직 및 인사 개편을 기점으로 도서관 행정 전반의 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도서관 발전 계획을 현시점에 맞게 재정비하고, 작은·중간·거점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전문성 확보와 관련해서는 행정 권한 내에서 민원·기피 부서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는 근무 기간을 최대 3년까지 보장하고 인사고과 상의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공공도서관 운영 시간 개편안도 내놓았다. 장 시장은 이르면 오는 8~9월부터 공공도서관의 정기 휴관일 없는 상시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시범 운영 후 이용자 통계 등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유연하게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장기수 시장은 좋은 도시란 인문학적인 공동체 의식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시민들이 작은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선희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새해 곡교천 일출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