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지난 6일 도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부여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부여노인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첫 교육은 고령 보행자 및 이륜차, 농기계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시간으로진행되었다. 특히, 충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이 실제 사고 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한소통 중심의 교육을진행하여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주는신발용LED 안전조명등배부를 병행하였다.
충남경찰청은 이번 부여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경찰서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충남 도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실질적인 교통사고예방 효과를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경찰청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안전을최우선으로지키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도내각 지역을 빠짐없이 찾아가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맞춤형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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