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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지구대, 송남초등학교 찾아 흉기 범죄 예방 교육
- “경찰 제복 입은 아이들”,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 -
기사입력  2026/06/08 [14:15]   이선희 기자

      체험형 안전교육 모습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김홍태) 온양지구대는 지난 8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흉기강력범죄로부터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고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충남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학년 어린이 대상 흉기 범죄 예방 등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 발생 시 판단력이 부족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직관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요령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용 경찰 제복 착용 및 순찰차 탑승을 통한 경찰과의 친밀감 형성 실습 위주의 단계별 행동 수칙 요령 교육 위기 상황 시 주변에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자 호루라기 배부 및 사용법 등 체험형 중심으로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함께한 강진필 송남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체험형 교육을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더욱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경찰과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온양지구대장 박상원 경감은 이번 체험형 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통학로주변 집중 순찰을 통해 강력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온양지구대는 교육과 병행으로 생활안전협의회 및 아동안전지킴이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등하교 시간대 인근 순찰차 거점배치 등 순찰을 전개하여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주력하고 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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