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9. 22.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10. 21. ~ 24.까지 4일간 합동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정류장· 아파트· 병원 등 생활권 곳곳에 자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두정중학교 등 등굣길에 학생들에게 자살예방 키링*을 직접배부하여 우울증,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통로가 되었다.
*키링(keyring) : 열쇠를 걸어두는 고리 형태의 장식용 악세사리로, 청소년 또래의 최신 유행 아이템임.
이번 합동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노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살 충동을 억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환기하기 위해기획되었다.
홍보 자료 내용에는‘위험한 상황 발생시 112’, ‘생명위급 상황 발생시 119’, ‘자살예방 상담 필요시 109’가 표기되어 있어 위기 청소년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장은 “본 캠페인을 통하여 자살 충동을 느끼는 청소년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 안전하게 대처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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