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지난 6일부터 7일 사이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발령 조치를 취하는 등 선제적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지자체 재난상황실에 정보관들을 파견보내거나 핫라인을 구축하여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조를 공고히 하였다.
또한 교통경찰 61명·교통순찰차 36대를 활용하여 침수 취약도로 등 140개소를 예방 순찰하면서 선제적·능동적 교통통제를 시행하고, 2개 기동대·5개 당직기동팀 등 127명을 전진배치하여 즉응태세를 유지하였다.
충남경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적극적인 안전활동과 예방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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