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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 천안서북서, 관내 금융기관과 Hot-Line 유지 및 범죄예방을 위한 공조활동 전개 -
- 새마을금고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고객의 금융범죄 피해 예방 -
기사입력  2025/08/29 [16:55]   이선희 기자

 

      감사장 수여 기념사진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27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를사전에 차단한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성거지점 홍예솔 주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 주임은 고객과 상담 중 대환대출 관련 개인정보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으로 인지하였고, 고객이 그냥 돌아가려 하자 2차피해를 우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홍 주임의 신속한 신고와 동시에 고객이 보유한 6장의 카드,10개의 계좌를 정지시키는 기지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해당 고객은 이미 카드번호, CVC 번호,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가 범죄조직에 유출된 상태였다.

 

김남희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 덕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금융기관과 시민들의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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