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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총선참패한 국민의힘'에 대한 생각
기사입력  2024/04/30 [11:21]   이선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

 

총선참패 후 국민의힘 모습을 보자니 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

희망과 기대를 찾아볼 수 없는, 죽어가는 정당 같습니다.

 

총선 내내 인재영입위원장, 공천관리위원으로, 총선 직전엔 당사무총장으로 활동한의원의 원내대표설이 흘러나오지 않나.

자숙도 모자랄 판에 무슨 낯으로 원내대표설입니까.

그렇게 민심을 읽지 못하고, 몰염치하니 총선에 대패한 것입니다.

 

머리 박고 눈치나 보는 소위(所謂) 중진의원님들!

눈치 보면서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비겁한 정치,

이제 그만합시다.

중진의원들께서 지금하실 일은 당을 위한 희생과 헌신의 역할을 찾는 것입니다. 명예로운 정치적 죽음을 택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처한 작금의 상황은 4년 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4년 전에는 야당이었지만, 지금은 3년이 넘게 남은 집권여당입니다.

국가와 국민께 무한한 책임을 지고 있는 정당입니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를 돌릴 수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명의(名醫) 화타는 없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자신을 버리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새로운 당을 만들어 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4.4.30.

 

                            충남도지사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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