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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사 8617억 투자유치…힘쎈충남 출범 후 13조 결실
- 천안시 등 총 32만㎡ 부지에 신증설 11개사, 이전 5개사, 국내복귀 1개사 -
- 김 지사 “반도체, 자동차, 첨단소재 등 주력산업 경쟁력 높아질 것” -
기사입력  2023/10/18 [15:33]   이선희 기자

      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충남도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분야 국내 우량기업 17개사로부터 861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민선 8기 힘쎈충남 출범 후 투자유치 규모를 100개사 152380억원으로 늘렸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신동헌 천안부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방민수 코오롱글루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17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1년까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325082부지에 총 8617억 원을 투자해 국내 복귀 및 공장 신·증설, 이전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에는 빙과, , 과자, 유가공류 업체인 롯데웰푸드가 2220억 원을 투자해 제2일반산단 2273부지에 기존 공장을 증설한다.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국내로 복귀하는 코오롱글로텍은 자동차 부품 및 시트 소재 생산 업체로, 서북구 입장면 개별입지 4080부지에 205억원을 증설 투자한다.

 

건축용 원단 및 보호복 원단 업체인 폴트리는 85억원을 투자해 동남구 동면 개별입지 23642부지에 청주 공장을 이전한다.

 

아산에는 자동화 설비 업체인 에스에프에이가 600억원을 투자해 둔포 제2농공단지 13444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업체인 쓰리나인이 350억원을 투자해 인주면 개별입지 24078부지에 안산 공장을 이전한다.

 

프로브 카드 업체인 피엠티는 300억원을 투자해 아산디지털일반산단 3300부지에, 자동차부품 내외장재 업체인 KBI동국실업은 150억원을 투자해 선장면 개별입지 6342부지에 공장을 각각 증설한다.

 

이와 함께 산업용 철 구조물 및 설비배관 업체인 주안테크가 200억원을 투자해 신창면 개별입지 24102부지에 안성 공장 이전에 나선다.

 

탕정테크노일반산단에는 전기전자 및 자동차 부품 업체인 플라스탈이 200억원을 투자해 7326에 공장을 신설하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 및 전자부품 실장기판 업체인 코엠에스가 100억원을 투자해 6410에 공장을 신설한다.

 

음봉일반산단에는 정밀계량설비 및 정밀센서 업체인 A사가 130억원을 투자해 9365부지에 용인 공장을 이전하고, 특수 스티커 라벨 업체인 무궁화엘앤비는 70억원을 투자해 4942, 경량·중량랙 업체인 극동진열은 50억원을 투자해 3514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서산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인 엔엘티가 233억원을 투자해 인더스밸리산단 23070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홍성에는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 재단법인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180억원을 투자해 2291부지에 연구소를 증설한다.

 

마지막으로 예산 제2일반산단에는 고순도 암모니아 및 고순도 아산화질소 업체인 백광산업이 3304억원을 투자해 105786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폴리우레탄 및 플라스틱 첨가제 업체인 에스디코리아가 240억원을 투자해 화성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5928억 원의 생산 효과와 1621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109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11845억 원, 부가가치 유발 4388억 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충남은 반도체, 자동차, 첨단소재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경제 침체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활발한 혁신과 투자, 기술개발과 고용창출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충남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신속한 인허가 처리는 물론 필요한 경우 재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모든 기업이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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