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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후 빈집털이 절도 예방 방법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3/01/18 [16:10]   송경호 기자

▲ 방준호 경감(서산경찰서 팔봉파출소장)  

매년 설전·후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것이 빈집털이 범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제시하고자 적어 보았다.

 

신문·우유배달은 잠시 중단, 우편물·택배도 안 쌓이게 하여야 한다.

 

대문이나 현관 앞에 물건이 쌓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신문이나 우유배달은 잠시 중단하고 우유 및 신문 투입구는 막는 것이 좋다. 택배나 우편물은 이웃집이나 경비실에 수거를 부탁하거나 우편물 장기 부재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편물을 최대 15일까지 보관했다가 한 번에 배송해 주는 우편물 장기 부재 신고 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수취인 장기 부재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집에 사람이 있는 척 거실 등·TV 껐다 켰다 해야 한다.

 

깜깜하고 조용한 집은 빈집이라는 의심을 받기 쉽다. 이때는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흠 lot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거실 등이나 TV 등 가전제품을 켜거나 끄기를 반복하면서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인기척을 내는 것이 좋다. 집 전화는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두는 것도 범죄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빈집 사전 신고제 이용한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좀 더 전문적인 보안을 원한다면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의 도움을 받는 것인데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때 미리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려 그 기간 동안 방범 순찰을 요청 할 수 있으며, 범죄를 노리는 절도범에게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관·베란다·주방의 작은 창까지도 꼼꼼히 단속한다.

 

집 안팎의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이며, 현관문뿐만 아니라 베란다 창문, 욕실과 주방의 작은 창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잠금장치가 낡았다면 미리 교체하고 방범창 등 방범 시설물도 보완하면 좋다.

현관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한번 바꿔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열쇠를 화분이나 소화전 밑 등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장소에 숨겨 두는 것은 금물이다.

 

귀중품은 은행·개인 금고에 맡겨야 한다.

 

귀중품은 미리 사진을 찍어 혹시 모를 불상사에 수사 증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자체적으로, 귀중품이나 현금 등을 맡아주는 귀중품 보관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빈집 관리법을 열거해봤는데 범죄 발생 후의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 서산경찰서 팔봉파출소장 방준호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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