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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 동참
- 19일 6.25 전몰군경 유가족 찾아 감사의 뜻 전해 -
기사입력  2021/07/19 [18:21]   김동관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 국가유공자 명패달아주기 행사 참여 모습

 

양승조 충남지사는 196.25 전몰군경인 고 김선종 씨의 자녀인 김화연(71) 씨 자택(홍성군)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날 양 지사는 홍경화 충남서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직접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달아드리며 순국한 김선종 씨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했다.

양 지사는 “6.25전쟁 당시 만19세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고 김선종 씨의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호국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차원에서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명예(복지)수당 지급 3.1절 등 계기 국가유공자 위문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독립유공자 초청 만남의 날 행사 등의 보훈사업을 추진 중이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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