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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자치경찰위원회 충남에서 출범
- 31일 자치경찰위원회 시범운영 시작, 내달 5일 출범식 앞둬 -
기사입력  2021/03/31 [17:52]   김동관 기자

 

 

     충남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기념사진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3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닻을 올리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앞서 지난 11일 자치경찰제 법령 시행 이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자치경찰준비단을 꾸리고 충남경찰청과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쳤다.

 

특히 위원회 및 사무국 설치운영의 기본이 되는 충청남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도적 정비를 마쳤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2635(도청 22, 충남경찰청 파견 13)으로 꾸려졌다.

 

자치경찰행정과는 서무, 인사, 회계, 감사 등 사무국 운영지원 전반을, 자치경찰협력과는 자치경찰사무 협력조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사무실은 도청 별관 2층에 마련했으며, 도는 사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무기기 및 통신시설을 설치하고 31일 인사발령을 통해 직원 배치를 완료했다.

 

이날 위원회를 이끌 초대 위원장에는 오열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어 이시준김석돈 전 충남경찰청 총경, 이상희이대환 변호사, 김용주 초당대학교 교수, 최호택 배재대학교 교수 등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자치경찰 시범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충남 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에서 최초로 출범하는 만큼, 시범운영 등 미비점을 보완해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 출범식은 45일 도청 대회의실과 별관에서 도지사, 도의회 의장, 행정안전부장관, 자치분권위원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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