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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청주시, 공무원 현장견문제 운영
- 시민이 불편하기 전에 발견하고 개선해 -
기사입력  2021/02/16 [11:37]   김동관 기자

     청주시청사

 

청주시가 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 일상생활 구석구석의 불편함을 찾아서 해결하는 공무원 현장견문제를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 현장견문제로 시 산하 공무원은 시민보다 한발 앞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거나,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소리를 통해 보고 들은 사항을 점검한다.

 

불편사항을 시민생활전망대시스템에 등록하면 담당 부서에서는 접수된 민원을 빠른 시일 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공무원 현장견문제는 총 7978건으로 지난 2019년보다 357(4.68%) 추가로 위험요소를 정비했다.

 

대표적으로는 도로맨홀 파손(4173) 가로보안등 보수(2244) 안내 표지판 정비(813) 야외 운동기구 노후 및 파손(107) 불법광고물 철거(73) 기타(568) 을 처리했다.

 

각 구청별 민원다발지역, 발생 유형 등을 분석해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시책 추진시 활용 가능하게 하고 있다.

 

시는 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정평가 반영, 하반기 현장견문 우수공무원 표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견문 현황을 DB화해 시 산하 부서 간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시민 불편사항과 위협요인을 해소할 수 있게 내실화 있는 운영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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