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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비 “최다 확보”
- 도내 최대 8개 사업, 866억원 확정 -
기사입력  2020/10/28 [11:01]   김동관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 발언 모습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청남도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에서 도내 최다 사업비인 866억원을 확보했다.

 

충청남도는 지난 28, 2020년 제4회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해 부여와 공주보령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을 확정지었다.

 

부여군은 일반산업단지 육성, 농업 고도화,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 경제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경제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을 각 부문별로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 내역으로는 부여 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여 문화예술교육 타운 조성 2의 고향마을 조성사업 중간지원조직을 매개한 소득기반 경제공동체 형성 스마트팜 콤플렉스(Complex) 지원센터 조성 부여군 로컬푸드 순환 경제체제 구축사업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사업 백마강 생태공원 조성사업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들 사업은 부여만의 고유자원과 미래 문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절차와 연도별 중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 향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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