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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개시
-지난해보다 9% 증가한 5,537톤 매입-
기사입력  2020/10/15 [15:06]   이선희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2020년산 공공비축미 5,537(138,426/40kg)14일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사진

 

올해 매입할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로는 1,470(36,750/40kg)을 매입하고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3,396(84,890/40kg)을 매입하며,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물량 671(16,786/40kg)을 추가로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지난해와 동일한 삼광, 새일미 2가지 품종으로 산물벼의 경우 부여 DSC 10개소에서, 건조벼는 각 읍면 매입창고 30여 개소(농협개인창고)에서 정해진 매입일정에 따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 3만원(40kg)을 수매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을 대표자가 출하 농업인을 대신하여 검사에 입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출하자 및 검사관계자 마스크 착용, 마을별 시차제 출하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각별히 당부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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