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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암하리 생태공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군민에게 쾌적한 생태 휴식 공간 제공 -
기사입력  2020/07/30 [10:09]   채원병 기자

 

    생태공원 조성 사업계획도


예산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황선봉 군수와 충남도 관계자, ·과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예산읍 산성리 주공아파트 인근에 자리한 암하리 생태공원(예산읍 산성리 122) 자연마당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원(도비 45%, 군비 55%)투입해 암하리 방죽 주변을정비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수질정화장치 설치 수생식물 식재 휴게쉼터 조성 인근 주거지보도역할을 겸하는 데크길 조성 등이며, 군은 도시생태계 건전성 확보 및 차별화된 생물서식 중심의 생태공간을 조성해 군민에게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올해 실시설계 및 관련인허가를 받고 내년 초 사업에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쾌적한 생태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하리 방죽은 지난 2002년에 조성한 생태습지로 주민들에게 생태관찰 및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 채원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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