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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참여자 4937명 모집
-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
기사입력  2020/07/29 [09:48]   김동관 기자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4937명을 모집하며,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사업, 환경정비 사업 및 서비스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산업교통과, 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91일부터 3 ~ 4개월 간 하루 6 ~ 8시간, 2 ~ 5일 일한다.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유급휴일 부여, 주휴수당, 연차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을 통해 사업장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참여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작업 전 의무적 마스크 착용과 하루 2번 이상 발열 체크는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 지침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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