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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빈집털이 예방! 문단속은 하셨나요?
- 보령경찰서 천북파출소 순경 김동화 -
기사입력  2020/06/08 [10:24]   송봉호 기자

▲ 김동화 순경(보령경찰서 천북파출소)  

봄과 여름 사이에서,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는 우리와는 달리 농촌에서는 농부들이 논에 물을 대고 모내기를 하며 눈코뜰새없이 바쁜 농번기가 시작되었다. 허리 한번 필 새 없이 심은 소중한 정성들이 논밭에서 싹트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농사일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어르신들의 빈 집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다.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농가의 비율이 높은 시외권 경찰 지역관서에서는 이 시기에 빈집털이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마을별 담당경찰관을 중심으로 자신이 담당하는 동네를 문안순찰 및 방범진단하며 자세히 살피고 있다.

 

하지만 경찰 단독으로 범죄를 완전히 예방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마을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집을 오랫동안 비우는 날에 미리 가까운 지역관서에 예약순찰을 요청하면 부재시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순찰신문고스마트 국민제보 어플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탄력순찰을 신청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잠깐이라도 집을 비울 때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관을 비롯해 대문, 창문까지 모두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외출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일 것이다. 또한 CCTV를 설치하거나 차량의 블랙박스를 현관 쪽을 향하도록 주차해놓는 것도 절도범이 검거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 경찰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의 한 일원으로서 안전한 관내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중요한 농번기에 농부들이 농사일에 집중하고 피땀어린 정성들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과 지역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 매년 찾아오는 빈집털이 불청객으로부터 안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보령경찰서 천북파출소 순경 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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