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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민주당 갑 시의원들의 오락가락
- 누구를 위하여 기자회견을 하나? -
기사입력  2020/03/23 [16:14]   김동관 기자
 

  아산시의회 본회의모습

 

415일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아산시에도 눈살 찌부리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323일 아산시의회 모 의원으로부터 금일 230분에 민주당 의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는 연락이 왔다.

기자회견 내용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산시 갑 국회위원 이명수 의원의 정치후원금에 관한 기자 회견이라고 말하였다.

 

그후 1시간정도 지난 후에 다시 모 의원으로 부터 오늘 기자회견은 취소 되었고 차후 입장이 정리되면 보도자료 형식이던 기자회견이던 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본 기자는 이에 모 의원에게 전남수 시의원이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정치후원금을 주고 받은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정치인으로써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냐는 답을 하기에 그럼 대한민국 300명 국회의원이 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말이냐 하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후원금을 받고 돌려 준 것에 대한 문제란 답이 돌아 왔다.

 

그럼 전남수 시의원과 이명수 국회의원간에 어떠한 목적에 의해 정치후원금을 주고 받았지만 그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돌려 준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건 모르겠다란 답변을 하였다.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법에 연간 15천만 원 정도의 정치 후원금을 받을 수 있고,1인은 연간 5백만 원씩 후원할 수 있다.

 

오늘 갑자기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이 기자회견 한다 안한다 해프닝을 벌이게 된 경위는 오전에 복기왕 후보 캠프에서 아침 회의시간에 나온 이야기로 이명수 의원이 받았다가 돌려준 정치후원금에 대해 회의가 진행되어 시의원들 입장에서 이명수 의원의 도덕적인 문제로 이어 갈려 하였다.

 

하지만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입장도 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보니 부득불 기자회견을 취소 하게 되었다.

 

긴급기자회견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의원들이 기자회견 한다고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는 그런 기자들이 과연 몆이나 될까?

 

이에 아산시민 김모씨는 '이런 상항까지 오게 된 것은 후보에 대한 시의원들에 과도한 충성심과 이명수 의원에 대한 흠집내기와 네거티브의 서막이라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이명수 의원 관계자는 '정치후원금을 받고 돌려준 시기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전남수 시의원간에 서로 지역구도 다르고 공천에 대해 권한도 없고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에 전남수 의원이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주고받은 돈이 과연 공천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행위인지 아님 정치후원금인지 만약 불법적인 거래가 있었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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