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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단독) 아산 배방주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5번째 확진자와 식사..자가 격리 중
기사입력  2020/02/03 [14:29]   김동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한교민 528명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되어 있어 아산시민들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확진자의 노선을 추적하던 중 지난달 S전자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달 27일 15번째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사실이 밝혀져 현재 배방읍 자택에서 격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우한교민의 격리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아산시민들로서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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