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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대법원 최종 판결로 시장직 상실
기사입력  2019/11/14 [13:05]   이선희 기자

     지난해 6월 첫 공판을 마치고 재판장을 나서는 구본영 천안시장 모습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과 2심에서 시장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8백만원에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받은 구본영 시장에 대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면서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노정희)는 14일 구본영 시장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날 대법원 선고에 따라 구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고 천안시는 내년 선거때까지 구만섭 직무대행 체재로 전환된다.

 

구본영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해 내년 4월 총선에 천안시장 보궐선거가 치루게 되어 각 당의 후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누가 다음 시장으로 선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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