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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기초 및 차상위 계층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19/11/07 [16:50]   양노준 기자

 

     부여군청 전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국민이 풍수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풍수해보험의 대상재해로는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이며, 가입은 연중 아무 때나 가능하다. , 자연재해가 오기 전에 미리 가입해야 하며, 기상특보 또는 예비특보 발령 시 보험가입을 제한한다.

 

풍수해 보험은 총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현재 보험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이며 오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으로는 주택·온실은 52.5%~92%, 소상공인 상가·공장은 34%~92%까지 지원 가능하다. 풍수해보험은 민간보험사 5(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부서, ·면 주민자치센터 어디서나 가입문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이장회의를 통한 보험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리플릿 배부, 홍보영상, 포스터, SMS, 전광판 등을 홍보에 활용하여 많은 부여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 양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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