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충청남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당진시 일원에서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11/07 [10:52]   박대규 기자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거리행진 모습


지난 6일 당진시 일원에서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당진시는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기 학생독립운동 기념일(113)과 순국선열의 날(1117)을 맞아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당진시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기획하고 오후 4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과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일원을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는 남상락태극기 제막식을 시작으로 출정식과 횃불행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당진시는 행사를 기획하기 전부터 당진시립중앙도서관 3층 로비에서 남상락태극기와 남포를 복원해 전시해 시민에게 공개했다. 남상락은 대호지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3.1운동 당시 고향까지 감시를 피해 남포 속에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숨겨온 뒤 4.4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분이다.

 

당진시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메인이벤트로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부터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특설무대까지 약 1.5구간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횃불행진으로 행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횃불 대신 LED 촛불이 제공되고 봉사시간도 인정되었다.

 

횃불행진 종착점인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특설무대에서는 횃불행진 종료와 동시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과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비록 31일도 지나가고 호국 보훈의 달도 아니지만 당진 시민들에게는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116일이 100년 전의 310일을 기억하고 44일을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당진에서는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충남 최초의 학생독립만세운동인 면천보통공립학교 3.10만세운동과 전국 최초 민·관 합동 독립만세운동이자 당진지역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됐다.

 

/ 박대규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의 테마관광(여름)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