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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피하이텍(주) 당진공장 황산 누출 인재로 근로자 3명 화상 입어
기사입력  2019/10/18 [11:06]   박대규 기자

 

     씨엔피하이텍(주) 공장 모습


지난 17일 오전 830분경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세정제 제조공장 씨엔피하이텍()에서 황산 약 500가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의 원인은 황산을 싣고 온 탱크로리 차량에서 보관용 용기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연결 호스에 압력이 가해져 일부의 황산이 밖으로 분출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천안의 D병원과 C병원으로 분산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석문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빠른 대처로 오후 1시경 황산으로 있을 2차 피해를 막는 제독 작업을 완료했다.

 

황산은 끈적끈적한 점성을 가진 무색·무취의 액체로 인체 접촉 시 화상이나 출혈 등을 일으키는 것을 알려져 있다. 이렇게 위험한 화학물질을 다루고 있음에도 일부의 근로자들은 안전복(방호피복)과 안전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져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의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시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해 산업안전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를 관리 감독해야 할 당국자들의 철저한 관리가 시급해 보인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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