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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사상 최대 88억 원 수출계약 MOU 체결 성공
기사입력  2019/10/04 [10:10]   오기섭 기자

 

     동남아 파견 무역사절단 모습


충남 홍성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88억 원의 수출계약 MOU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57일 일정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을 방문한 군 관계자, 9개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군은 지난 8월까지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9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기업별로 해외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1:1 수출상담 총 187건이 이루어졌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68, 싱가포르 45, 인도네시아 74건 등이었고 상담액은 한화 약 160억 원대에 이르렀다. 이 중 실제 MOU가 체결된 건수는 9건으로 미화 7,400천 달러, 한화로는 88억 원대규모 수출계약 성과를 이루어냈다.

 

업체 및 국적별로는 태경식품은 총 3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수출공략에 성공했으며 솔뫼에프엔씨는 총 4건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그 밖에 참그로는 베트남에, 광천김은 인도네시아에 각 1건씩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군은 올해 구항농공단지 내 외자유치 기업인 동신포리마가 단일기업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바이어들의 관심과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동남아를 뛰어넘는 수출 육성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데 더욱더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남아 시장개척단 사업은 도 경제진흥원과의 협력사업으로 바이어 발굴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 사업이며, 군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 오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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