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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택 정비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수원시, 20일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설명회'-
기사입력  2019/09/20 [15:15]   김명성 기자

 

  ©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전개해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수원시는 20일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는 통장, 김정렬 수원시의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20182월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주택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고, 노후화된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

 

사업은 자율주택 정비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등으로 진행된다. 자율주택 정비사업은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주택 소유주 2인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것이다.

 

/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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