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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 서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순경 남민호 -
기사입력  2019/09/18 [09:59]   김팔용 기자

 

▲ 남민호 순경(서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우리나라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감소 추세이나, 보행 중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OECD 회원국 평균 19.7%에 비해2배나 높은 39.7%이다.

 

안전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횡단보도 안에서도 연평균 37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어 보행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전국 전 경찰서에서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이라는 슬로건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으면 일시정지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횡단 시 일시정지한다는 내용으로 보행자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보행자를 보호 양보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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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순경 남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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