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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태풍 링링 피해 복구 행정력 집중
- 피해현황 조사와 복구 작업 병행 -
기사입력  2019/09/10 [15:47]   김종민 기자

 

  © 태풍(링링) 피해로 인한 도로변 잔존물 제거 모습


당진시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친 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태풍 링링과 관련해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접수된 피해상황은 주택 지붕파손과 가로수 전도, 정전 등 9일 기준 460여 건이다.

 

시는 태풍이 영향을 미친 7일 당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공무원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시청과 읍··동 인력을 원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쓰러진 가로수와 파손된 교통표지판 보수, 도로변잔여물 수거 등 시 자체적으로 복구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하게 수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접수된 피해상황 외에도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관련서와 읍··동에 추가 피해상황을 접수 중이다. 공공시설에 대한 피해 접수는 14일까지, 사유시설에 대한 접수는 1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며 피해상황을철저히 조사해 추석명절 전에 가능한 복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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