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충청남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성군, 내포신도시 축사 악취문제 해결, 큰 산 넘었다!
- 대동농장 보상협의로 신도시 1단계 이전·휴업대상 축산농가 3개소 처리 완료 -
기사입력  2019/08/13 [10:41]   오기섭 기자

 

▲     지난 4월  농장 철거 모습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축사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큰 난제 중 하나를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내포신도시와 가장 인접한 홍북 대동농장과 보상협의를 완료해 가시적인 내포신도시 악취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토지매입 예산을 확보해 토지 건물 일괄보상에 대한 합의 도출에 성공한 것이다.

 

대동농장은 돼지 2,100여두를 사육하던 농가로 신도시에 악취피해를 유발한 농가임에도 그동안 농장의 경제적 여건으로 보상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로써 군은 내포신도시 주변 1단계 축산농가 이전·휴업대상 4농가 중 1개소는 4월 철거를 완료했고, 1개소는 철거 중에 있어 이번 대동농장 보상협의를 포함해 총 3개소에 대한 처리를 완료하게 됐다.

 

그 밖에 군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무인악취포집기 10대를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내포신도시 주변 3km 이내 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제지원과 분뇨수거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앞으로 대동농장 부지에 홍성군 청소년 문화의집을 설치할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홍북읍 대동리 일원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으로, 도서관, 동아리방, 공연장, 천체관측시설, VR, 야외공연장이들어서 건전한 청소년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기섭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의 테마관광(여름)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