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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폭염 시 도로 공사장 작업 일시 중지”
- 16일까지 도내 폭염 취약사업장 상시 예찰 및 지도 감독 강화 -
기사입력  2019/08/09 [10:31]   김동관 기자

 

▲     충청남도


충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5이상 폭염 시 도로사업장 옥외 공사를 일시 중단,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도는 9월 말까지 폭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상시 예찰 및 지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도·감독을 통해 폭염 시 휴식, 그늘진 장소제공, 음료수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규칙을 점검한다.

 

특히 폭염 지속 시 도로 노면이 솟아오르는 융기현상 및 터널 등 도로시설물 전력수급 불안정에 따른 정전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찰 활동에도 만전을 기울인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만으로도 옥외 작업 노동자들의 건강 장해 예방이 가능하다사업장에서 무더위 시간옥외작업 중지 등 예방 조치를 보다 적극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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