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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2019 시민공예 아카데미 수료展
-‘19년을 함께, 이제 더 멀리’개최 -
기사입력  2019/08/07 [11:33]   김동관 기자

 

▲     테이프 커팅식 모습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시민공예 확산을 위해 걸어온 19년을 돌아보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까지 19일간 2019 시민공예 아카데미 수료전에 들어간다.

 

‘19년을 함께, 이제 더 멀리를 주제로 한 이날 전시 개막식에는 청주문화재단 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안치용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보전협회장, 하종철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장, 양헌주 충북공예가회 장, 조혜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사무처장과 시민공예아카데미 수강생 등 70여 명의 내빈이 함께 했다.

 

이날 수료전은 특히 2001년 개관 이후 줄곧 현 위치를 지켜온 운천동 공예관에서의 마지막 수료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시민공예아카데미 역대 수료전 도록으로 연출된 아카이브를 돌아보며 지나온 19년의 시간을 회고하는 한편 이번 수료전의 작품들을 돌아보며 전시의 주제처럼 함께 해 온 19년 보다 더 멀리 내다보며 공예문화를 확산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가죽·도자·물레·미술·한지 등 2019 시민공예아카데미의 5개 강좌를 수료한 74명의 수강생이 10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전통한옥 테마, 일러스트 테마 등 공간별 테마에 맞춰 꾸민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 참여한 시민공예가들은 각자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자신들의 작품이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의 마음에 한줄기 바람 같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19년 동안 시민공예문화의 확산에 중심이었던 운천동 공예관의 시대가 끝난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상언 공예관장은비록 운천동에서의 시대는 마감하지만, 옛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C로 거듭난 곳에서 공예관의 새로운 역사는 다시 이어질 것이라며이번 수료전에서 발견한 청주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예열정이 문화제조창C로 이전하는 공예관을 통해 꾸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공예아카데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료전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밖에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한국공예관 학예사무실(043-268-02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예관은 지난 2001년 개관한 공예전문 공립미술관으로, 시민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아름다운 생활 공예품 제작기법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예 교육프로그램인시민공예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2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생활 공예인 육성을 넘어 창업 창직으로까지 연결하는 등 예술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공예관은 자체 기획전(대관전 제외)으로는 이번 수료전을 마지막으로 운천동 시대를 마감하고, 문화제조창C로 이전하게 된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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