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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폭염주의보 발령 안전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9/07/05 [09:28]   이선희 기자

 

▲     119 소방관 이미지 사진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으로는 TV·인터넷·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상황 수시 확인,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사전 파악, 가장 더운 낮 2~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 등이며 활동을 하게 된다면 격렬한 운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 몸 속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또 어지러움과 두통, 빠른 심장박동, 구역, 구토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있는지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열사병, 열 탈진, 열 실신 등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로 신고한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서늘한 곳으로 이동 후 부채나 젖은 물수건으로 손발을 식혀 체온을 내려야 한다.

 

서북소방서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열 손상 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폭염 구급대를 운영해 얼음조끼와 얼음 팩, 정제소금, 수액공급 장비 등을 확보해 폭염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을 위한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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