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천동 소재 동일 목재 화재 현장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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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오전 08시46분에 아산시 온천동 소재 동일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하여 소방당국이 긴급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층 건물인 공장안에 있던 목재 등을 태웠으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차량, 진압인원 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원인은 8시45분경 72세 고령자의 운전미숙으로 SUV차량이 건물로 돌진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 졌으며 화재 현장 SUV차량 뒤좌석 에서는 시신 한구 가 불에 탄채 발견 되었다.
▲ 불에 탄 SUV차량과 불에탄 시신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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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진술에 따라 음주 운전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불은 발생한지 한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소방 당국은 잔불정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인을 조사중이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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