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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당진시 공무원들 !!!
기사입력  2019/04/19 [17:58]   박대규 기자

 

▲     석문문화스포츠센터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들어서게 될 지정폐기물 소각·매립 전문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대성에코)가 지난 15일 당진시로부터 신축허가 신청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15일 장고항 1리 주민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석문면 개발위원회(이하 개발위) 사람들과 이장단이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성에코의 석문산단 입주에 대한 반대의견을 김홍장 시장에게 전달했다. 당일 날 이 사실을 열린 시장실에서 근무하는 최석동 비서실장에게 전하고 김 시장과의 면담을 신청해 416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공교롭게도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고 있는 대성에코 사업설명회를 다시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을 약속하고 당진시 직원과 석문면장을 통해 석문면 개발위원회(이하 개발위원회)와 장고항 1리 주민 간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발언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예민하다면서도 내가 어떤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주장도 존중해 줘야 한다면서 대성에코사업이 5월이면 착공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 바 있다.

 

15일 인허가를 득한 상황과 16일 면담일정을 잡았던 비서실장의 결정은 과연 옳은가? 아니면 계획된 절차였는가? 의문이 생기는 대목이다. 또한 김 시장은 15일 대성에코측의 건축허가 신청이 난 것을 알고 있음에도 주민들에게 신청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발언은 주민을 기만한 행위가 된다.

 

본 기자는 지난 317일 장고항 1리 주민들로부터 416일 김 시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시 관계자가 말한 “4월 중순이면 인허가를 득하게 될 것이다라는 답변에서 16일 이전에 인허가를 득할 수 있을 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 비서실장의 면담 가능 일자를 약 1개월간 유지한 것과 당진시 관계자가 4월 중순이면 인허가를 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도 그렇고 정확하게 중순에 득하게 된 상황도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지난 227일 본 기자는 석문 문화스포츠 센터에서 있었던 석문면 이장협의회 회의에서 취재를 거부당한 적이 있다. 이날 김우규 석문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단순 회의라고 말하며 대성에코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때 초대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거부했었다.

 

그날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김종현 석문면장, 이종윤 당진시의원, 인나환 석문면 개발위원회장, 김우규 석문면 이장단협의회장 등 19개 부락의 이장과 석문면 유력인사들이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 당진시 자원순환과 김00 주무관이 참석했었다. 이는 대성에코 인허가와 착공을 위한 회의였음을 의심하기 충분해 보인다.

 

김00 주무관은 당진시에서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및 지도검점 건설폐기물처리업 인허가 및 지도점검 폐기물처분 및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신고) 고형연료 제품사용제조 신고 및 지도점검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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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역지킴이 19/04/23 [13:25] 수정 삭제  
  당진시는 누구를 위해서 일을들을 하지지 모르겠네 국민에 혈새로 일들은 하면서 ... 안타까운 현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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