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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은 “나”가 아닌 “모두”의 노력으로 예방 가능
- 태안경찰서 태안지구대 경사 유현진 -
기사입력  2019/04/12 [11:43]   박종원 기자

 

▲ 유현진 경사(태안경찰서 태안지구대)    

봄철을 맞이하여 하나둘씩 꽃들이 피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들도 이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푸른 잎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기온이 상승함과 동시에 건조하고 마른 잡풀들로 인해 산불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작은 불씨라도 발화가 시작되면 사방에 널려있는 가연물을 집어삼켜 산불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등산객들 중에도 항상 담배꽁초나 화기를 사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할 확률은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나 시골지역은 일부 쓰레기 및 폐목재를 태우기 위하여 불씨를 키우고 소각을 하지만 바람의 영향으로 인하여 갑자기 산불로 옮겨 붙어 큰 화재로 진화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보통 산불은 담배꽁초로 인해 발생되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번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자연발화로 산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화재라고 결론 내어지는 경우가 90% 이상으로 통계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와 산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 사소한 행동으로 인해 산불은 비로소 시작되기 때문에 안일한 생각으로 불을 피우다가는 큰 대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산불은 항상 시민 뿐 만아니라 동물들의 터전도 해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봄철은 특히나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하여 항상 주의하고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도 더 나아가 국가적인 재산적 피해를 가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본다.

 

산불예방에 대한 방법 중 특히나 등산객들은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기, 취사 시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안전수칙을 지켜서하기, 산 인근에서 운전하며 담배꽁초 버리지 말기,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기 등 방법만 지켜준다면 산불은 절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필자는 바라본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하여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언제라도 나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행동한다면 반드시 예방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 태안경찰서 태안지구대 경사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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