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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연재기사 2편
- “불법적인 입김을 찾아라!” -
기사입력  2019/04/09 [14:24]   박대규 기자

 

▲     (주)대성에코에너지센터 관련 방대한 서류


대성에코에너지센터(이하 대성에코) 폐기물 소각, 매립장 착공 문제로 지역 유력 인사들과 인근 주민들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인근 장고항 1리 주민들은 조상님이 물려주신 땅이 죽음의 땅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     (주)대성에코에너지센터 신축사업장 예정부지

 

대성에코 사업은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석문산단 내(폐기물처리시설 부지)에 폐기물 처리시설 면적 185.783(56199)으로 충청남도와 수도권의 폐기물을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석문국가산업단지 에코타운 건설사업을 위해 대일개발()이 의뢰한 환경영향평가서에 기재되어있다.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에 따르면, 소각시설은 10,000규모 1일 기준 94, 2기로 1188톤의 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고 매립시설은 131,200규모 지정폐기물 1,550, 일반폐기물 3001,850의 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유력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지난 201412석문국가산업단지 에코타운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청회 개최결과 통지를 알리면서 시작되었다. 당진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폐기물 소각시설 착공을 위한 허가신청이 들어왔고 무난하게 허가를 득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4월 중순 행정처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문산단 및 인근 주변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위생적이고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생활환경 질적 향상을 도모,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는 본래의 목적 사업과 달리 소각시설용량 1,8501,500(81%)를 외부에서 반입해 소각하는 형태여서 개인기업의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임이 확실해 보인다.

 

20134월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서에 따르면, 당시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지역 위원으로는 이종호 석문면 개발위원장, 윤종호 신성대학교 교수, 김흥수 당진시청 과장, 최종원 당진시청 주무관이 구성되어 있다.

 

이들이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와 협의회 심의 개최결과를 알림 주민의견 수렴에 있어서 주민설명회는 관련 이해당사자가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고 외에 이·통장을 통해 충분히 홍보하고 면사무소, 마을회관 등에 관련서류를 비치·열람하여야 함으로 기재되어있다.

 

그러나 석문면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러한 내용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한다. 지역 주민에 의하면 당시의 기억으로는 이장들의 모임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면서 석문면 사무소나 마을회관에 수시로 다녔는데 폐기물 업체가 들어온다는 공고는 전혀 보지 못했다는 말을 더하면서 공고문을 붙이거나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했다면 증거사진이나 자료가 남아있을 것이다라는 말로 궁금증을 더했다.

 

본 기자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수십 건의 자료를 수집하고 대성에코에너지센터와 관련된 업체와 인물들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A4용지 약 5천장의 문서들이 한결같이 앞뒤가 다른 내용이 있는가 하면, 축소되고 은폐되어진 무엇인가 숨기고 있는 것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이를 묵과하고 악질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불법적인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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