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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연재기사 1편
기사입력  2019/04/08 [14:06]   박대규 기자

 

▲     지정폐기물 소각.매립 업체 (주)대성에코에너지센터 예정부지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에 들어설 지정폐기물 소각·매립장 대성에코에너지센터(이하 대성에코) 착공을 위해 석문면개발위원회 소속 일부의 사람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석문산단에서 입주해 D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모 씨에 따르면 대성에코의 관계자가 이미 당진시내에 위치한 지원 파크빌 오피스텔에 기거하며 지역 정치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시설 공사를 위한 절차도 이미 들어갔다고 전했다.

 

당진시 유력 주간지 당진시대 기사에서도 석문산단 쓰레기 소각장 공론화 필요라는 제목으로 이 사업은 201411월 이종호 전 석문면개발위원장 외 64인의 주민의견서를 받아 당진시에 제출됐으며, 201412월에 석문면 삼봉4리 마을회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그러나 주민들 다수가 관련 내용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미 지난 21일 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한 허가 신청이 들어와 현재 허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하고 있다. (201941일 자 당진시대 종합 3면 참조)

 

이 부분에 대하여 석문면 지역 시의원과 긴박한 사안에 대해 인터뷰하고자 하였으나 A 의원은 전화 통화를 통하여 '2018년에 당선된 초선 의원이라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밝혔고, B 의원은 임시회기 중이라는 이유로 인터뷰를 연기했다.

 

이들의 2018년 지방선거 공보에는 A 의원의 경우, 경력사항에 당진시 환경대기오염 실무추진위원회 위원()’ 과 공약사항에 친환경 기업유치 및 환경유해저감시설 강화로 홍보했다.

 

B 의원의 경우, 경력사항에 석문면공해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과 공약사항에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굴뚝없는 기업유치를 홍보한 바 있다.

 

시민을 대표해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과 권리를 찿아 대변해 달라고 뽑아준 의원들이 선거당시 '깨끗한 환경의 당진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걸고 당선된 후 이러한 혐오시설의 기업이 당진시에 유치하려는데 과연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의 판단이 어찌 내릴지 시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대일개발(주) 안산업체
▲     성림유화(주) 안산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와 기업정보에 의하면,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연고를 둔 폐기물 업체 대일개발()과 성림유화()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된 업체로 지분율 50%씩 가지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업종은 지정 외 폐기물 처리업, 대표자는 김호석/김영중, 사업내용은 지정 외, 일반 폐기물 처리/스팀 제조, 판매로 되어있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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