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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단지에서 악취 민원이 이어져
기사입력  2019/04/05 [15:42]   박대규 기자

 

▲     (주)알엔씨 용기보관창고 모습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알엔씨 주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로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끝이지 않고 있다.

 

인근 건물에서 근무하는 A모씨는 가스와 휘발유 냄새 등이 섞인 역겨운 냄새로 두통까지 생겼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본 기자가 제보의 원인을 알아보고자 알엔씨 주변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다가와당신은 누군데 사진을 찍냐며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     (주)알엔씨 공장 내부 모습


알엔씨 기업정보에는 업종은 철물, 금속 파스너 및 수공구 도매업으로 되어있고 사업내용 역시 철물, 수도공구 도소매업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당진시 통합일자리센터 직원 채용공고에는 사업내용이 액상폐기물 종합재활용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채용구분 직무내용 역시 재생연료유 생산 현장직(저장탱크 작동 및 관리, ·출고 관리, 저장용기 관리,원료 및 제품 시험)으로 되어있다.

 

업체 안에 보관된 폐촉매 드럼통이나 수시로 드나드는 폐기물 운반차량이 있는 것으로 보아 폐기물을 가공 관리하는 업체로 여겨진다.

 

수시로 발생되는 악취는 물론이고 기업정보와 채용공고에서 사업내용이 다른 이유에 대해 알엔씨에 인허가를 내준 당진시청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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